5월 24일 오전 10시부터 배달 어플을 이용해 2만 원 이상 주문 4회 시 1만 원을 환급해주는 사업이 진행된다고 합니다. 이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진행하는 사업으로 원래 외식 지원금 형태로 자영업자에 지원을 진행하고자 하였으나, 코로나 대유행의 지속으로(확진자 일 500명 이상) 비대면 배달앱 이용자에 1만 원 환급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. 안전한 외식생활을 위한 비대면 배달앱 외식할인 행사는 행사 참여 배달앱에서 행사 참여 카드로 최종결 제액 2만 원 이상 4회 이용 시 4회 차 이용액 중 1만 원을 해당 카드사를 통해 환급해준다는 내용입니다. 5월 24일 오전 10시 부터 행사가 시작되었고요,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. 평소 배달앱을 자주 이용하시는 분들에게는 유용한..